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 조나 제임슨 (문단 편집) === 메인 유니버스 === ||"난 도대체 언제까지 스파이더맨 때문에 좌절하고, 갈팡질팡하고, 실망해야 하는 건가?? 난 그 빌어먹을 쫄쫄이가 이 세상 누구보다도 싫어! 그가 멀쩡히 돌아다니는 동안엔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가 없다! 난 살아오면서 오로지 단 하나만을 추구해 왔다. 돈을 버는 것이지! 그런데 스파이더맨은 보상 따윈 전혀 바라지도 않으면서 매일 매일 목숨을 걸고 있어! 만약 그런 녀석이 영웅이라면…나는 뭐가 되는 거지?? 난 그 녀석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존경해줄 수가 없어! 스파이더맨은 나에게 없는 모든 것들을 대표하지. 그는 용기 있고, 강하고, 오만하지 않아. 솔직히 말하면 난…그가 부러워! 백만장자에 세계인이자 공공의 선도자인 나, J. 조나 제임슨은 그처럼 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바칠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그의 경지엔 절대로 다다를 수 없지. 결국 나에게 남는 것은…그를 끌어 내리는 것뿐이야. 왜냐면…오 신이시여…나는 그를 질투하고 있어!" (The Amazing Spider-Man #10)|| 초창기에는 고압적이고 돈과 특종을 밝히는 언론인이었다.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왜곡해서 악당이라고 음해하는건 기본이라, 덕분에 안 그래도 삶이 고달픈 피터를 더더욱 힘들게 했다. 그런데다가 돈이 될 사진은 엄청 밝혀서 피터를 구박하기도 하고, 피터에게 돈 주기 싫은 티를 팍팍 내거나 속으로는 사진 가치보다 훨씬 싼 값에 샀다며 피터를 등쳐먹은 것을 좋아하는 속물적인 면모도 많았다. 하지만 연재가 계속 되면서 괴팍하고 스파이더맨을 싫어하는 것은 유지하되 피터를 아끼는 좀 더 긍정적인 면모가 추가되기 시작했다.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기 때문에 본디 반 슈퍼 히어로 운동을 펼치던 정치가가 비백인종도 탄압하려는 사실을 알자 곧바로 지지를 철회하고 비판하였으며, [[뉴욕]]에서 [[킹핀]]에게 굴복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준다. 사실 스파이더맨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만 없다면 의외로 괜찮은 인물로 보여지는 경우가 있다. 인종차별적인 정치가가 히어로에 대한 자료를 주면서 이걸 보도하라며 강요하자 자료를 라이터로 태우면서 대놓고 반항했고 이후 부하 직원인 필 유릭에게 그 정치인을 조사하라며 명령하기도 했다. 깐깐한 성격에 자존심이 강해서 자신을 몰아넣으면 더욱 반발하는 타입.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116436|극장판에서는 거짓 기사를 낸 기자를 해고하기도 했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증오만으로 온갖 음해를 했고 그 중 가장 큰 사고 중 하나가 스콜피온. 순전 스파이더맨이 두들겨 맞는 걸 보고 싶다고 스콜피온을 만들었는데 스콜피온이 맛이 가서 살인까지 저지르고 제임슨까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 때 스파이더맨이 도와줬는데 '''[[렉스 루터|힘을 가진 놈은 스콜피온처럼 타락한다. 스파이더맨도 힘에 미쳐 언젠가 폭주할 거야!!!]]'''라고 믿음을 굳게 가진다. 정의롭던 히어로가 사회에 대한 회의감, 본인에게 돌아오는 비난이나 악당들의 끊임없는 협박, 인질극에 지쳐 타락해버리는 클리셰는 꽤 흔한 일이긴 하지만 제임슨은 그런 부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상의 스위치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 번은 자신도 모르게 스파이더맨을 구해준 적이 있었다. 스파이더맨을 처치하기 위해 미스테리오는 심리학자로 변장하고 스파이더맨이 자신이 미쳤다고 느끼게 한 뒤 자신에게 정체를 밝히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정체를 알아내려는 순간 미스테리오가 변장한 심리학자가 돌팔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집으로 찾아온 제임슨 때문에 스파이더맨은 이것이 계략이라는 것을 알고 미스테리오를 쓰러뜨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제임슨은 "나 때문에 스파이더맨이 이겼다니!" 하면서 뒷목을 잡게 된다. <시빌 워>에서 피터 파커가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을 알리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스파이더맨은 나를 성가시게 했고 망신줬고 무척이나 화나게 했지만, 결국 나에게 상처를 준 것은 피터였다'면서 피터 파커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킹핀이 고용한 저격수로 인해 메이 숙모가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도 끊임없이 피터를 비난했는데 제임슨의 친구이자 부하이면서도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의 편을 들어 제임슨을 말리곤 했던 로비(Joseph "Robbie" Robertson)가 이를 보다못하고 폭발해 제발 작작좀 하라며, 이게 뭐하냐는 짓이냐고 따지자 홧김에 그를 해고해버린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피터는 혼자오라며 외딴 창고로 제임슨을 불러낸다. 창고를 찾아간 제임슨은 경찰들이 대기중이라며 허세를 부리지만 피터는 그가 정말로 혼자 온것이 맞다고 간파해낸다. 피터가 로비를 다시 고용하라고 하자, 제임슨은 자기가 소송을 취하하던가 로비를 다시 채용하던가 하나라고 스파이더맨에게 선택을 강요했다. 그러나 피터가 망설임 없이 소송취하를 선택하고 제임슨은 순간 깜짝 놀라더니, 이내 "내가 네놈이 그런 놈인 줄 진작에 알고 있었다. 자기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피터를 비난한다. 하지만 피터가 제임슨이 사실 피터가 자기희생을 하는 영웅인걸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로비를 위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기에 방금전에 놀란것이라고 역으로 따지자 제임슨은 할말을 잃어버린다. 이어서 피터는 어차피 당신이 로비를 계속 해고해둘 리가 없는걸 알기 때문에 소송 취하를 선택한것이라고 설명한다. 제임슨이 피터의 말을 계속 부정하려고 하자 피터는 제임슨을 이런저런 팩트를 들며 모욕하기 시작하고, 결국 참지못한 제임슨은 피터에게 주먹을 날린다. 피터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고 제임슨은 때리던 자기 손에서 피가 날때 까지 계속 피터를 때리다가 결국 제풀에 지쳐 멈추고 끝났냐고 묻는 피터에게 이번에는 '이젠 네가 날 쳐라.'라고 말한다. 하지만 피터는 선물이라며 제임슨이 자신을 때리는 장면을 찍고 있던 카메라에서 필름을 빼서 던져준다. "스파이더맨이 일반인 편집장에게 손가락하나 들지 못하고 맞기만 했다"고 대서특필을 내면 소송따위보다 훨씬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며. 제임슨은 좀더 이야기를 해보자며 피터를 불러보지만 피터는 이미 떠나버린 뒤였다. 이후 제임슨은 와인 한병을 사서 로비의 집을 찾아가 다시 돌아와달라고 부탁하며 일련의 일들을 설명해주는데 해당 필름을 기사로 내지도않고 파괴해버렸고 소송도 취하했음을 밝히며 사실상 피터가 한말이 모두 맞다는걸 인정한다. One More Days 이후의 세계(Brand New Day)에선 스파이더맨 사진이 안 들어오자(피터가 시빌 워 때 만들어진 법률 때문에 스파이더맨 활약을 줄였다.) '[[화폐|돈]]이 없다'며 사원들 월급을 안 주자 집세 문제로 따지러 간 피터와 말싸움 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그 사이에 전 재산을 저당잡혔다. 게다가 이 소식을 신문을 통해 알고 심장마비가 도진 걸 '''스파이더맨이 인공호흡으로 살려주기도.''' 하지만 이 땐 스파이더맨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도 JJJ인데(따라서 JJ 편집장은 제임스 조나 제임슨 주니어로 JJJJ가 된다.) 현재 '''[[메이 파커|메이 숙모]]의 남편이다.''' [[베티 브랜트]]에 의해 연결되어 결혼하기에 이른다.(The Amazing Spider-Man #600) 아버지는 편집장과는 달리 매우 댄디한 신사. 즉 의붓어머니의 조카=촌수상 외사촌형제가 스파이더맨인 것. 정말 기가 막힌 인연. 현재는 '''뉴욕 시장'''이 되어, 스파이더맨을 잡으려고 [[경찰]]을 동원하기도 한다. The Amazing Spider-Man #654에서는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 슬레이어]]와의 싸움에서 말라가 죽은 탓에 큰 충격을 먹은 듯 하다. ||스파이더맨 : 조나, 유감이에... JJJ : 난 그 말을 안 할 거야. 스파이더맨 : 예? JJJ : "다 네 탓이야! 스파이더맨!" 말야. 왜냐면 난 알아. 모든 것은 내 탓...내 탓이야. 모두…|| 현재는 아내의 죽음에 분노, "내 도시의 살인마는 모두 죽여야 함" 모드로 들어갔다. 반면 스파이더 센스를 잃어버린 스파이더맨은 그녀의 죽음 후 "내 앞에선 아무도 죽게 만들지 않는다." 룰을 만들었는데... 그 결과 : JJJ 시장은 저격병에게 저격을 명하고, 스파이더맨은 방탄옷으로 매서커를 구했다. 이후 둘의 말싸움. ||JJJ : 죽어 싼 살인광을 살리면 어떻게 해?! 스파이더맨 : 우린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고요. 모두를 구해야죠. JJJ : 너 매일 이 도시에 '탈옥'이라는 게 일어난다는 거 몰라? 그 자식이 탈옥하면 어쩔 거야? 탈옥한 후에 생긴 피해자들은 전부 네가 죽인 것이나 다름 없을 거야.[* 그런데 예전에 '[[범죄자]]에 대한 스파이더맨의 폭력' 가지고 JJJ가 스파이더맨에 대해 태클 건 적이 있었다. 얼마 후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이슈에서 매서커가 탈옥할 때 피터의 친구인 애슐리 카프카 박사가 사망한다.] 스파이더맨 :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내가 막을 거에요. 난 스파이더맨이니까. 내가 근처에 있을 경우 "아무도 죽지 않는다." 그게 새로운 룰입니다. JJJ : 난 너를 언제나 위협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가 틀렸던 모양이야. 넌 *&%# 바보다! '''내 도시에서 꺼져버려!'''[* 이젠 편집장이 아니라서 "넌 해고야." 스킬을 못 쓰다보니, 심심했는지 뉴욕 시장이 되고 나서 새로 생긴 새로운 스킬. 그리고 본의는 아니지만 직후 퓨처 파운데이션 활동 때문에 뉴욕에서 멀리 떨어질 일이 많이 생기는 피터. 이 어른들은 왜 똑같은 생각(범죄율 제로)을 해도 방식 차이에서 싸우는지… ]|| 어쨌든 이렇게 스파이더맨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남자지만 최근 이슈[* The Amazing Spider-Man #692부터 시작된 Who is alpha]에서는 알파의 폭주로 맛이간 비행기를 '''짊어져서''' 착륙에 성공시키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그 부인의 목숨을 구한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수피리어 스파이더맨의 팬보이가 되어버린다. 아무래도 범죄자를 용서치 않는 과격한 모습 때문인 듯. 스파이더맨을 위해 스파이더 시그널을 만들었지만 수피리어 스파이더맨에겐 바보라며 까인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말빨을 통해 제임슨의 환심을 산다.[* 제임슨: 야, 내가 만든 시그널 왜 부쉈어! 스파이더맨: 님처럼 똑똑한 사람이 악당들더러 내가 있는 위치를 다 홍보하는 장치를 만들겠음? 이거 분명 님의 시험이라 생각해서 부쉈음. 제임슨: 시험은 무...아, 음, 잘 했어.] 이후 수피리어 스파이더맨의 폭력적인 태도를 마음에 들어해 그를 신용하기 시작했지만 아버지 제임슨은 수피리어 스파이더맨을 못마땅해서 10화에서 서로 말다툼을 하기도 했다. 12화에선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빠져나온다.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대가를 치러서든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이 모습을 스파이더봇이 보고 있는 컷이 나와서 이로 인해 몰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 13에선 이것 때문에 스파이더맨에게 약점을 잡혀서 래프트 감옥을 고스란히 스파이더맨의 소유로 만들게 된다. 이 덕분에 다시금 제임슨이 스파이더맨을 증오하게 될 듯 하다. 이후 고블린 네이션 때 그가 출격을 명령한 스파이더 슬레이어가 오히려 고블린 킹의 해킹으로 시민들을 공격하게 되자 결국 사임하고 만다. 피터가 와서 녹취록이 담긴 스파이더봇을 주고 자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30분 전에 이미 사퇴한 후.''' 이후 다시 데일리 뷰글로 돌아가려 하지만 데일리 뷰글은 시장을 비판하고 있었고, 결국 어찌어찌해서 팩트 채널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팩트 채널 스튜디오에 난입한 스파이더맨의 얼굴을 카메라로 잡아 공개하려 했지만 자기가 화면을 다 가리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1화(리런치 후 외전으로 연재되는 Learning to crawl)에선 그가 스파이더맨을 싫어하는 이유가 나름 설득력있게 표현된다. 피터가 연예인 활동을 하던 시절 매니저가 이벤트랍시고 '''원형톱''' 같은 걸 스파이더맨에게 발사했고 그 때문에 사고가 나자 피터는 겨우겨우 거미줄로 관객들을 구한다. 하지만 피터의 동의 없이 이런 일이 벌어졌단 걸 모르는 제임슨은 이걸 보고 "저 연예인 나부랭이 때문에 사람들이 죽을 뻔했다! 애들이 저런 놈 보고 모방하면 어떻게 되겠냐?" 하면서 스파이더맨을 비난하기 시작한다. [[피터 파커: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6에선 스파이더맨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조건하에 1시간 인터뷰를 신청한다. 아예 저녁 상까지 차려놓고 인터뷰를 가장한 트집잡기를 시전하는데, 주요 인질을 구하러 가야되는 스파이더맨은 당연히 속이 타면서도 조나와 인터뷰를 해야되고 결국 서로간에 감정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조나는 자신은 모든 걸 잃었고 데일리 뷰글에서도 축출당한 상황이라 분노하고 절망해서 울기 시작하고 결국 이에 마음 약해진 피터는 조나를 설득하기 위해 '''가면을 벗는다'''. 충격받은 조나에게 자신이 스파이더맨이 된 상황을 설명하던 피터였지만...사실 이 인터뷰는 조나의 함정이었으며 인터뷰를 빌미로 스파이더맨을 잡아놓고 FBI를 불렀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 분노하면서도 결국 피터는 빠져나가게 된다. 이때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고 있던 탓에 노먼 오스본에게 실수로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란 사실을 흘려버리게 된다. 그린 고블린이 피터를 잡으러 떠난뒤 자책하며 어떻게든 피터를 돕기 위해 탈출하려 애쓰던중 에이전트 안티 베놈에게 구출된다. 피터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실수를 바로 잡고 피터를 돕기 위해 힘쓰는데, 에디 브록이 베놈이라는 사실을 추리해내고 순식간에 그의 가명을 알아내서 연락, 베놈에게 메리 제인을 구하러 가라고 얘기한뒤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꺼내서 메이 파커를 습격한 노먼 오스본을 막아낸다.[* 다만 이때 이미 닥터 옥토퍼스가 와있었기 때문에 방해한다고 까였다.] 마지막에는 피터에게 제압당한 노먼을 죽이려 했으나 피터에게 제지당하고 오히려 피터를 쏘는 실수를 한다. 하지만 플래시의 장례식에서 피터에게 용서받는다. 막 긴급사태가 벌어져서 피터에게 스파이더맨으로서 어서 가보라고 하는데, 피터가 이를 보고 진심이냐고 농담을 하자 예전처럼 혼내듯 소리를 지른다. 피터가 떠난 뒤에는 피터가 떠나면서 떨구고 간 옷을 주섬주섬 주워담는다. 이렇듯 800화에서는 드디어 '''스파이더맨의 우군'''이 되는 큰 변화를 보였다. 피터 파커: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애뉴얼에서는 방송에서 스파이더맨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젠 피터에게 툭하면 도시를 구해야 된다며 계속 연락하며 잔소리를 하고 있다. 이 에피소드에서 피터를 고용한 계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데...겨우 15세밖에 안돼서 직원들이 불만이 많았지만 벤 파커가 죽어서 피터가 소년 가장이 된 것을 알고 있기에 고용하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8)]]에서도 꾸준히 등장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